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의 '항아리 삼겹살'로 주목
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의 '항아리 삼겹살'로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2.21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춰야만 치열한 요식업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시대에 이색 아이템으로 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선보이는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다. 

KBS ‘생생정보’ 등 다수의 방송과 SNS에서 맛집으로 주목한 고기원칙은 기존의 일반 삼겹살과는 다른 ‘맛’이라는 무기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외식업창업 브랜드로, 엄선된 고기를 숨 쉬는 항아리에서 72시간 동안 숙성함으로써 육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맛을 선보인다. 

여기에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위트 있는 가사로 만든 CM송을 매장과 라디오에 릴리즈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고객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불경기의 영향 없이 고기집창업 업계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해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국 매장에서 이색 아이템을 통해 높은 수익을 낸다는 점에서 유망 고깃집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고기원칙은 범계점 일 매출 716만 원, 배곧신도시점 일 매출 631만 원 등의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확보한 브랜드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최소화한 인력과 하루 6시간 운영으로 충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고기원칙만의 운영 노하우가 적용되어 있다. 대표적인 강점으로는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망과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하나의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이는 고기 손질을 위한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 부담을 낮춰줄 뿐 아니라,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고기를 고객에게 항아리째 전달하는 효율적인 동선으로 홀 인건비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식당창업 경험이 없는 가맹주라도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 여자소자본창업 및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으며, 실제 경제 불황이 심화된 최근에도 남자소자본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본사에서는 가맹주의 고기집창업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고자 적극적인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업계 최초의 연 7억 원 매출 보장 제도와 매출 4천만 원 미만 매장 로열티 100% 면제,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차 이벤트는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차 이벤트도 예상보다 빨리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시간과 트렌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고기원칙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그리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모든 계약 절차에 공인 가맹 거래사가 동행하는 등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업계에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찾는다면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