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더꼬치다, ‘5무창업’ 통해 소액 배달 체인점 성공 이끌어
요즘 뜨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더꼬치다, ‘5무창업’ 통해 소액 배달 체인점 성공 이끌어
  • 김정민
  • 승인 2020.03.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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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구조적 하향세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민간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창업 시장에서 외식업 창업은 여전히 선호도가 높아 많은 이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게 되면서,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으로 홀과 배달 양방향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더꼬치다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더꼬치다는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와 신선한 닭고기가 만난 프리미엄 직화 닭꼬치를 선보이는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 받으면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가맹사업 1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이는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중 가장 빠른 100호점 돌파한 브랜드이며 이러한 부분으로 최근 JTBC '하우스'와 SBS CNBC '성공의정석 꾼'에 소규모창업아이템 성공사례로 소개됐다. 업체 측은 “방송 이후 신규창업뿐 아니라 기존 자영업자들의 업종전환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꼬치다는 창업 시 홀과 배달 복합 매장으로 양방향 매출을 달성할 수 있으며, 상권 및 주 고객층에 따라 홀 전문 매장이나 배달 전문 매장 중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측은 “환경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업계 평균 수익률인 32%보다 높은 최대 50%의 수익률을 완성해,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실제 10평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 3천만 원, 20평 규모의 매장에서 4천5백만 원의 월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으며, 업종변경창업 매장에서는 기존 대비 3~4배 이상 높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더꼬치다에서는 상생 원칙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자율시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매장의 면적에 제한이 없어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에 창업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재 8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로 가맹비,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를 없앤 5無창업을 도입했으며, 오픈 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SET, 오픈 아치, 자석 전단지, 광고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더꼬치다 창업은 소자본 배달창업임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창업 시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400개 이상 확장한 이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입지 선정부터 조리 교육, 운영 교육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초보자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며 "프리미엄 직화 닭꼬치로 인기를 끌면서 '배달의 민족'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평균 4.8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 홀, 테이크아웃, 배달의 매출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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