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후에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려면? ‘이플라엔 치약’으로 관리하자
임플란트 후에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려면? ‘이플라엔 치약’으로 관리하자
  • 김정민
  • 승인 2020.04.08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한 광고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라는 말이 큰 유행이 됐을 정도로, 음식을 먹을 때 씹는 즐거움은 크다. 더욱이 씹는 일은 뇌기능 향상 및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섭식 기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틀니보다는 씹는 능력이 훨씬 좋은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다만, 문제는 임플란트 ‘관리’다. 임플란트는 틀니보다 생활상에 만족감이 더 크지만 관리를 잘못할 경우 빈번한 잇몸염증과 재시술의 위험이 크다.

임플란트는 치아와 잇몸 사이를 연결하는 치근막, 치주인대가 없어 쉽게 잇몸 사이에 치석이 쌓이기 쉽다. 또한 더 나아가 자연치아와는 달리 치아 신경이 없어 잇몸염증이 악화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치아관리를 철저하게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바쁜 현대사회에 매일같이 스케일링과 치아점검을 받으러 병원을 갈 수는 없는 일이다. 따라서 평소 규칙적으로 꼼꼼한 칫솔질과 치실로 치아와 잇몸사이의 치석관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치약이 있다. 

이플라엔치약은 치석 억제성분인(피로인산나트륨)과 잇몸강화성분(피리독신염산염, 틴크)이 함유된 치약으로, 임플란트주위염의 근본적인 원인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치약보존제로 문제가 되는 파라벤, CMIT, MIT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보존제인 자몽종자추출물을 첨가하고, 인공감미제 대신 천연 효소처리스테비야, 자일리톨을 사용하여 잇몸에 부담을 최대한 줄인 착한 치약이다.

이플라엔치약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않았더라도, 잇몸염증예방 및 치석 케어 및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현재 네이버 스토어팜 올리빙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