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공부에 한창인 중고등학생들을 비롯해 자기 개발에 힘쓰는 직장인과 공무원 시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공시생들까지 학습 공간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스터디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터디카페 사업에 대한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스터디카페가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 측은 “스터디카페가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초심스터디카페’가 하루 매출 520만 원을 기록하며 일 매출 1위를 달성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스터디카페는 22년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경력을 지닌 본사가 직접 가맹 관리를 실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스터디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초심스터디카페는 출입통제부터 결제, 예약, 이용시간 알림 등의 매장 운영 전반이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돼 인건비와 운영비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측은 “초심스터디카페가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음료 ·간식 무제한 제공을 통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초심스터디카페는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스터디존과 카페존으로 나뉜 공간 구성, 스터디룸, 소굴방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 제공 등으로 폭넓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스터디카페 컨셉에 맞게 매장 내 실제 카페테리아를 조성해 운영하며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초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수요자가 풍부한 스터디카페 시장 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다른 스터디카페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초심스터디카페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일 매출 520만 원 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맹점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초심스터디카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