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혈장치료(제) 관련해서는 아직은 명확하게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총 3건의 회복기 혈장을 확보해 치료가 진행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제처럼 정제를 하는 혈장치료제는 생산 가능한 업체에 대한 공고가 나간 만큼, 이르면 올 7월 말 정도에 임상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ag
#코로나19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