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최근 취업난이 심화되고 실업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청년층부터 장년층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를 기준으로 19년 08월에 실업률이 86만명, 19년 12월에 94만명, 20년 03월 118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을 하려고 시도를 하거나 창업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들은 창업을 하려고 모아둔 돈을 실패로 인해 잃게 될까 무서운 마음에 창업에 대한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다.
이에 청소대행업체 하하크린 관계자는 “창업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소자본 창업을 추천한다”고 전했으며 ”소자본 창업은 적은 비용으로 고소득을 창출 할 수 있으며 폐업을 하더라도 손해가 적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선택을 하고 있는 추세”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이 하는 것이 아닌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하하크린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유행타지 않고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입 창출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하크린은 창업주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수 입주박람회에 참여하여, 박람회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은 “물량이 끊이지 않아 별도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 때 제거 및 유리 스크래치 복원 원천기술 보유로 안정적인 매출을 볼 수 있으며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경영원칙으로 ‘1일 1팀 1세대’ 청소 원칙으로 운영하며, 친환경 제품과 차별화된 청소 서비스로 고객들의 예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주들의 입장에서는 하하크린의 장점은 과학적인 방법과 책임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청소시간은 줄어들고 체력 소모는 적어 남녀노소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또한 하하크린 본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컨설팅을 통해 경험이 없는 창업자분들에게도 쉽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서포트를 제공한다.
현재 하하크린은 가맹점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