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이 지난 23일 토요일 GS홈쇼핑에서 14시 30분에 진행된 ‘테라픽 헤어토닉 2차 방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된 ‘테라픽 본방 세트’는 방송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끊임 없는 주문으로 목표 매출액의 150%를 달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였다.
당일 진행된 GS홈쇼핑에서는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 (4병)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30ml (6병), ▲테라픽 두피마사지 브러쉬까지 구성되었으며, 체험분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30ml 1병과 추가 구매 인증 시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 1병을 추가 증정되었다.
또한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한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 10병으로 구성된 ‘테라픽 헤어토닉 매니아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테라픽 관계자는 ‘1차 방송 이후 높은 관심으로 ‘테라픽 헤어토닉 방송 세트’와 더불어 ‘테라픽 헤어토닉 매니아 패키지’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이후 2차 방송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주문 전화가 진행되어 150%를 달성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테라픽은 국민의 모발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 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라픽 헤어토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S 홈쇼핑’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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