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시행되는 전매제한 관심지역은?
오는 8월 시행되는 전매제한 관심지역은?
  • 김정민
  • 승인 2020.05.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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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 및 공공택지의 전매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앞으로 수도권의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지방 광역시의 도시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을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전매할 수 없다. 사실상 대부분의 민간택지 내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전매 관련 규제가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의 주거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 자격 제한이 없고, 청약 당첨 후에도 소유 주택에 포함 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광산업 개발호재가 많은 여수 웅천지구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여수 웅천캐슬스타’가 6월 5일 분양할 예정이다.

여수 웅천지구는 총 280만439㎡ 면적의 택지지구로서 주거와 상업, 문화, 교육, 휴양 등이 어우러진 장점을 가지고 있고, 해양복합레저도시를 목표로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2022년 예정), 경도 해양관광단지,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등을 조성하고 있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웅천지구 중심상업지구의 최중심에 들어선다. 이 자리는 웅천지구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자리 중 하나로 CGV,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병·의원, 교육시설, 근린공원,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도보 7분 이내에 여수 웅천초와 웅천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 우측으로 초, 중, 고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웅천로, 신월로, 여서로를 통한 여수전역 접근성이 좋고, 77번 및 17번 국도를 통한 인접지역 이동이 용이해  웅천지구내 새로운 주거중심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원룸형 26~37㎡ 152실을 비롯해 주거대체상품 59~77㎡ 372실로 총 524실이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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