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미국 프리미엄 핸드미스트 브랜드 ‘터치랜드’가 런칭과 동시에 1차 완판을 기록한 후, 오는 6월부터 2차 판매를 시작한다.
터치랜드는 지난 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런칭했으며 올해 초 설 연휴부터 전 상품 품절 사태가 빚어지며 결국 1차 물량을 완판했다. 또 예약 주문 고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예약주문 이벤트는 5월 17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주문량이 폭증하여 27일까지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터치랜드와 인스턴트 타투의 최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타투스티커를 예약 주문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터치랜드 파워미스트는 세련된 사각 용기에 알록달록한 8가지 리퀴드 색감과 향으로 심미적 요소를 더하며 기능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현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이 강조되는 현 상황에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에틸알코올 67%의 함유량을 자랑하는 터치랜드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알로에베라잎즙 및 글리세레스-26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터치랜드 코리아 측은 “6월 2차 판매 개시를 앞두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터치랜드 파워미스트를 소개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또 6월 5일에는 터치랜드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터치랜드 파워미스트 제품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터치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