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미식희 향연 '세븐 슈퍼 위크' 진행
더 플라자, 미식희 향연 '세븐 슈퍼 위크' 진행
  • 권희진
  • 승인 2020.07.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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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1년에 딱 한번 7일간 선보이는 안전 미식 여행’을 콘셉트의 세븐 슈퍼 위크(7even Super Week)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세븐 슈퍼 위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세븐스퀘어 이름의 의미와 같이 숫자 7의 의미를 부여해 7월에 7일 동안 7만원대에 세븐스퀘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 입장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및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시간대별 순차 입장, 테이블 간격 유지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미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세븐스퀘어를 책임지는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 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세븐 슈퍼 위크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미식과 합리적인 가성비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라며 “세븐스퀘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기대 그 이상의 경험과 추억 그리고 안전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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