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즈) 유해란 '디팬딩 챔피언의 티샷'[포토]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유해란 '디팬딩 챔피언의 티샷'[포토]
  • 김한준
  • 승인 2020.07.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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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30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해란(19, SK네트웍스)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제주,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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