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칠성음료는 인기 셰프 정호영을 모델로 한 ‘미림’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7일 밝혔다. 정호영 셰프는 지난해 12월 ‘미림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인연으로 ‘미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신규 광고는 이 같은 변화를 반영했다. 광고는 ‘요리 초보’ 편, ‘신혼 부부’ 편, ‘혼밥러’ 편 총 3편으로 모두 집에서 요리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러브미림’은 미림의 공식 블로그로 미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미림만의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차별점을 극대화 했다”며 “광고 컨셉 또한 집밥러들에게 팁을 제공하는 컨셉으로 늘어나는 집밥러들에게 더 익숙하게 접근하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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