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영 티플러스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
최소영 티플러스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
  • 이동욱
  • 승인 2020.08.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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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회장 지목
티플러스의 최소영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티플러스 제공
티플러스의 최소영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티플러스 제공

[스마트경제] 경영컨설팅기업 티플러스의 최소영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티플러스 대표는 서울지역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중소 영세 상공인들에게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통해 구매한 화분을 널리 전달했다.

최 티플러스 대표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여름 장마철이 길어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면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상공인의 힘을 모아 곧 종료될 것이며, 희망과 자신감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식 벽산 하츠 대표의 지명을 받아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최 티플러스 대표는 다음 주자로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의 최병인 회장을 지목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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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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