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선봬
CJ오쇼핑,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0.12.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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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오쇼핑
사진제공=CJ오쇼핑

 

[스마트경제] CJ ENM 오쇼핑 부문은 홈쇼핑 최초로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언더웨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22일 밤 10시 55분에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바바라 C’est Moi’로 바바라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한 제품이다. 노와이어 제품으로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백화점 동일 사양의 브라 컵 패널을 사용해 편안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실버, 블랙, 크림, 레드, 옐로우, 그레이로 총 6가지 구성이다.

바바라 C’est Moi는 노와이어 브라팬티 6종 세트로 론칭을 기념해 방송에서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바바라 홈 드레스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 박진순 부장은 “역사가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바바라를 홈쇼핑에서는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선 감각과 꾸준한 시장조사 및 상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언더웨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베라왕 인티메이츠’, ‘피델리아’, ‘라이크라 S뷰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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