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영어회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수 기업의 채용 절차 과정에서 영어 말하기 시험을 우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많은 구직자들이 대표적인 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이나 오픽(OPIc)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시원스쿨에서 선보인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토스오픽 600% 환급반’을 리뉴얼 오픈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패키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구매 후 기존 성적표만 제시해도 출석이나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절반을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토스오픽 600% 환급반’은 성적에 따라 최대 600%의 환급 혜택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동기 부여에 적극 기여한다는 평이다. 토스LV. 6 또는 오픽IM3와 출석을 달성하면 100% 환급이 가능하고 토스LV. 7과 출석은 200%, 토스LV. 8 또는 오픽AL과 출석을 모두 성공하면 300%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변 지인과 함께 해당 강의를 듣는 경우 성적에 따라 400%와 600% 환급이 가능하다. 만일, 목표달성에 실패해 환급을 받지 못한다 해도 90일 동안 수강 기간을 무료로 연장할 수 있다.
여기에 토스오픽 600% 환급반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은 최신 기출과 10년간의 빅데이터를 담은 기출 시크릿 노트를 비롯해토스와 오픽 만점 족보, 원어민 첨삭 서비스 무료 이용권, 시원스쿨 기초영어 90일 수강권, 영어 면접 및 발음 특강 무료 수강권 등 풍성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오픽과 토스를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자사 환급반은 목표달성을 통해 최대 600%까지 환급이 가능해 학습동기 부여는 물론, 교재까지 증정 해 수강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강지완, 조앤박, 케이트, 제이크 등 업계 스타강사 라인업으로 준비돼 확실하게 고득점을 노릴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원스쿨랩의 토스오픽 600% 환급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