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신축년 설을 맞아 자사의 인기 음료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30종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주스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과 키친타월을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그리고 키친타월이 포함돼 있다. 두 세트 모두 1.5L의 넉넉한 용량에 키친타월이 함께 담겼다.

이번 설 선물세트의 가격은 1만원대로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인기 음료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웅진식품 음료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