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신제품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효능 성분으로 노화되어 탁하게 뭉쳐진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을 증진하여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광채 피부를 완성시킨다. 또한, 수선화의 꽃, 잎, 뿌리 등 한송이를 그대로 담아 에센스 파괴를 줄인 진한 고농축의 골든 넥타 포뮬러로 유효성분을 깊이 전달하면서도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시그니아 라인은 2015년 출시 이후, 헤라 스킨케어 중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는 대표 스테디 셀러이다. 워터, 에멀전, 크림, 세럼, 아이크림, 앰플에 이어 이번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의 출시로 헤라는 '시그니아 라인'의 라인업을 한층 탄탄하게 강화하여 근원부터 차별화된 안티에이징을 선사할 계획이다.
‘헤라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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