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은 요리 유튜버 ‘심방골주부’와 협업해 한식밥상 HMR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3종은 시골 돼지짜글이, 꽁치김치지짐, 등갈비김치찜 등이다.
한식밥상 HMR 3종은 1~2인분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더반찬&은 국내산 김치 등 각종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해 집밥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냈다"며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DSCK센터에서 30여 명의 셰프와 100여 명의 조리원이 정성껏 손으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반찬&은 요리 유튜버 ‘심방골주부’와 협업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반찬& 홈페이지에서 ‘심방골주부’와 관련된 질문에 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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