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국순당이 새해를 맞이해 고객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백세주 2019년 건강기원’ 한정 디자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백세주 2019년 새해 한정 제품은 조상들이 경사스러운 날에 입던 색동 패턴을 라벨에 적용해 한국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넥택에는 ‘2019 백세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돼지 아이콘을 새겨 고객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담았다. 넥택은 색동 조각보 패턴으로 디자인해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해당 제품은 오늘부터 설 명절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시판되며 총 8만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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