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21 KBO 리그 공식음료 활동 시작
동아오츠카, 2021 KBO 리그 공식음료 활동 시작
  • 권희진
  • 승인 2021.04.02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사진제공=동아오츠카

 

[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오는 3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고 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하며, 프로야구 선수들의 신속한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등 각종 스포츠 용품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선수 지원뿐만 아니라 창원NC파크에 NC포카리 홈런존, NC포카리 피크닉존을 조성해 야구 팬들을 위한 활동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 KBO 리그는 3일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6개월 간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