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은은 마몽드가 모델 백예린과의 협업으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쉬폰의 한정판인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은 지난 3월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가수 '백예린'과 협업을 통해 구성한 한정판 립 제품이다. 맑은 수채화 발색을 자랑하는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 라인의 추가 에디션으로, 3가지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인다.
3가지 색상은 백예린이 직접 선택해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어떤 조건의 입술 상태에서도 매끄럽게 퍼져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두꺼워지지 않아 깨끗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백예린과 함께 협업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의 한정판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와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굿즈인 틴 케이스, 백예린 포토엽서 등이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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