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대학교는 ㈜비엘에스와 지난달 29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비엘에스(BLS)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비엘에스(BLS)는 1993년 출범해 고객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 최고의 가치 실현을 위해 성장하고 있는 영상·음향가전 전문 기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산업 대표주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훈 신한대학교 공연예술전공(K-POP) 교수와 배진택 교수, 진영주 대외협력팀 팀장과 안홍서 ㈜비엘에스(BLS)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문화 분야에서 전공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들의 실무경험 지원과 취업률 증가로 이어지는 졸업생 취업기회 제공 등 상호협력 교육지원,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협력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기타 세부적인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추후, 시기를 조절해 진행하기로 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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