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주스 제품 ‘야채채움 키즈’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야채채움 키즈는 아이가 마시기 적당한 115ml의 컴팩트한 용량과 보관이 용이한 테트라팩 용기를 사용했다. 야채채움 키즈는 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 함유 비중이 더 높은 상큼한 ‘초록’ 제품과 포도, 사과, 레드비트 함유 비중이 더 높은 달콤한 ‘보라’ 제품으로 2종 리뉴얼 출시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야채채움 키즈’ 제품은, 주스를 마시는 아이를 위해 100% 유기농 원료와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주스”라며 “아이들이 과일과 야채 섭취에 있어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 신경을 쓰면서, 맛과 영양 밸런스를 생각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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