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월 판매량 10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5개월 연속으로 월 판매량 1000만 병을 넘어섰다. 빅토리아는 연평균 100%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단기간에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까지 2억 7000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이에 웅진식품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빅토리아 월 1000만 병 판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빅토리아는 올해 국내 최초로 카페인/L-카르니틴/유산균(사균) 등의 기능성 성분을 넣은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토리아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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