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제시카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을 나열하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숏팬츠에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제시카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가 최근 홍콩에서 80억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렀다.
이에 제시카의 연인이자 브랜드의 대표인 타일러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권자가 양도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충분히 해결 가능한 상황이다. 황당하고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2013년부터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press@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