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티몬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유망 중소기업의 상품을 선정해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을 통해 90분간 생활용품 및 소형가전 등 중소기업 4개 업체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방송 한정 최대 50%의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돼 실제 공개된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티몬 박성호 제휴사업실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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