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버거와 친환경 굿즈 출시
맥도날드, 신메뉴 버거와 친환경 굿즈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1.1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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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스마트경제]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9일 신메뉴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출시와 함께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맥도날드가 지난 25일 출시한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에 버섯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오너먼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식은 맥도날드 매장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컵과 리드(컵 뚜껑) 등 일회용품을 충전재로 재탄생시킨 친환경 굿즈다.

신메뉴 세트 1개당 굿즈 1종이 지급되며, 해당 굿즈는 딜리버리를 제외한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는 오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

맥도날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맥도날드 고객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풍성한 맛의 신메뉴와 친환경 의미를 더한 이색 굿즈를 선보였다”며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맥도날드에서 맛있는 즐거움은 물론, 특별한 크리스마스 굿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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