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전자랜드는 지난 15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합 약 80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전기요 100대와 쌀 100kg을 포천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월에 실시한 ‘전자랜드 파워센터 포천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날 포천시청에서는 전자랜드 옥치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포천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지원을 실시했다”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과 지역 밀착 운영을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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