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면역력 증진 신제품 ‘엘리나C’ 출시
동국제약, 면역력 증진 신제품 ‘엘리나C’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1.12.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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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국제약
사진제공=동국제약

 

[스마트경제] 동국제약은 신제품 ‘엘리나C’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엘리나C는 자극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최적 용량의 비타민C 2,000mg과 성인 기준 1일 충분섭취량으로 결핍 증상 없이 뼈 건강 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비타민D 400IU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엘리나C는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가 최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와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나 정제 복용이 어려운 분이나 고령자에게도 적합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면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면역력 증강을 위한 비타민C와, D 복합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엘리나C는 자극을 줄이며 효과를 극대화한 최적 함량의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엘리나C는 약국 판매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발매됐으며, 1일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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