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자사의 음료 브랜드 17차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오리지날 굿즈 세트와 ‘갤럭시 버즈 프로’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17차 구매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이상호 BM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킹스맨 시리즈가 새롭게 개봉하면서, 출시 이후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사랑받은 17차 제품과 함께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 등을 기획하고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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