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대용량 사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화담 스페셜 에디션은 매년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 자연의 사계절을 담은 예화담 대표 제품들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전달해왔다. 올해는 우인영 작가와 함께 진행했다.
이 제품은 전남 광양에서 채취되는 매화꽃 추출물을 담은 생기 탄력 에센스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스며들어 물이 어린 듯 투명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피부를 선사한다. 2주 사용 후 피부 투명도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75ml의 대용량 사이즈다.
예화담 브랜드 담당자는 “매일 쓰는 스킨케어 제품 디자인에 새로움과 특별함을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에디션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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