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 ,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선물 어때요
유사나 ,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선물 어때요
  • 정희채
  • 승인 2022.03.08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세계 여성의 날, 14일 화이트데이 등 3월의 주인공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인기
대두 이소플라본, 콜라겐, 질 유산균 등 여성 건강에 특화된 원료 활용
‘이소플라본 플러스’ 필두로 ‘마그네칼D’, ‘알로엔즈’ 제품 통해 여성 건강에 앞장서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왼쪽부터)유사나헬스사이언스 코리아 ‘마그네칼D’, ‘이소플라본 플러스’, ‘알로엔즈’의 모습. 사진=유사나코리아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왼쪽부터)유사나헬스사이언스 코리아 ‘마그네칼D’, ‘이소플라본 플러스’, ‘알로엔즈’의 모습. 사진=유사나코리아

 

[스마트경제] 8일은 세계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위해 1975년 UN이 공식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된 여성의 날은 이제 전 세계 여성들이 사회적 시선과 편견을 넘어 ‘여성’이란 이름으로 함께 연대하고 기념하고 있다.

여성 트렌드에 따라 최근 이너뷰티에 집중한 여성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계 여성의 날과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여성의 마음은 물론 건강까지 공략할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제품은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의 ‘이소플라본 플러스’다. 이소플라본 플러스는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한 대두 이소플라본을 함유한 유사나 대표 여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여성의 활기찬 건강을 위한 새로운 포뮬라를 제시한다. 부성분으로는 여성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물성분인 붉은토끼잎추출물, 아마씨혼합분말, 감초뿌리 등을 사용했다.

알로엔즈는 알로에 베라의 잎 중 겔 부분이 주성분으로 함유되어 있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소화를 돕는 소화 효소가 부원료로 포함되어 있어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또, 피부와 면역 건강까지 도와 피부·건강을 종합적으로 챙길 수 있다.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구성하는 ‘콜라겐’도 빼놓을 수 없다. 뉴트리원의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S’는 1500mg의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함유, 빠른 흡수율로 피부에 빠르게 도달해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와 콜라겐을 합쳐주는 엘라스틴,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 등 몸에 필요한 원료를 담았으며, 자몽맛 파우더로 언제 어디서나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여성 건강에 있어 ‘질 유산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뉴트리의 분말형 질 유산균 ‘지노마스터 착’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 원료로 50억 마리의 보장균 수를 자랑한다. 질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내부 밸런스를 유지해 질염 개선과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락토올리고당과 크랜베리 함유 성분인 D-만노스를 부원료로 구성했으며,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한 레몬 맛으로 유산균 특유의 텁텁한 식감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많은 여성들이 불편을 겪는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에 주목한 한미약품의 ‘프로-캄 진 보라지유’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프로-캄 진 보라지유는 생리 증후군에 좋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인 감마리놀렌산이 240mg 함유돼 다양한 생리 활성에 기여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을 만들어 낸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혈행 건강을 도와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유사나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이제는 나를 중심으로 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건강이 화두에 오르며 스스로의 건강과 내면을 돌보는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 및 진화되고 있다”며 “유사나 ‘이소플라본 플러스’를 필두로 ‘마그네칼D’, ‘알로엔즈’ 등 여성을 위한 제품들은 나 자신과 주변의 건강을 챙기는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