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이 직접 출제 경향과 공부법 등을 알려주는 영역별 라이브 진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3월 학평 온라인 분석 서비스’를 24일 오픈했다.
3월 학력평가(3월 학평)는 올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본인 실력에 대해 전국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이후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어 학습 점검에 큰 도움이 되는 시험이다.
이에 대성마이맥에서는 본인의 점수를 확인하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채점 서비스와 실시간 등급컷 등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학력평가 직후에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을 기입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예상하는 합격 예측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학력평가 이후 자신의 취약점 분석, 공부 계획 수립이 필요한 수험생들을 위해 영역별 해설강의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해설강의를 통해 3월 학평 난이도 분석, 유형 파악, 문제점 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시험 당일에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에게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 프로, 피자, 치킨,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대성마이맥 영역별 대표 강사들의 ‘3월 학평 분석 라이브’도 당일 7시 30분부터 진행 예정이다. 각 영역 대표 강사들이 출연하여 학생들에게 시험분석, 이후 학습방법 등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이번 대성마이맥 3월 학평 온라인 분석 서비스가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재빨리 점검하고 공부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3월 학력평가 이후에도 6월, 9월 모의평가, 수능 준비 등 학생들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양질의 서비스를 앞으로도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