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28일 배우 이정재씨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마음을 배우다’편을 공개했다.

신규 모델 이정재씨와 새롭게 제작된 이번 광고는 대본을 보고 고민하는 배우 이정재씨의 모습과 함께 ‘누군가의 마음을 배우라고 배우를 배우라고 부르나 봐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대본에 표현되지 않는 진심까지 전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배우 이정재씨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함께 고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이 돼보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관계자는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을 맞아 깊이 있는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 받는 이정재씨의 모습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한결 같은 현대해상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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