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안효섭과 베드신, 없던 장면 NO…수위 조절한 것"
김세정 "안효섭과 베드신, 없던 장면 NO…수위 조절한 것"
  • 스마트경제
  • 승인 2022.04.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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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스마트경제] 김세정이 '사내맞선' 베드신과 관련, 잘못 알려진 부분을 정정했다.

김세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엇! 베드신이 없는 장면이 아니라 상황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지 않은 장면이었다가 옳은 표현일 것 같습니다. EX) 키스를 나누고 포옹을 한다... 아침이 되었다. 이런 느낌이어서 이후 배우들, 연출님과의 대화를 통해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날 김세정은 '사내맞선' 종영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세정은 상대 배우 안효섭과의 호흡부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11회 베드신이 화제를 모았던 바.

김세정은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 없었다'는 내용의 인터뷰 일부를 캡처한 후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신하리 역으로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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