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봄 특선 뷔페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봄 특선 뷔페 선보인다
  • 권희진
  • 승인 2022.04.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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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라스테이
사진제공=신라스테이

 

[스마트경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에서 셰프 추천 봄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봄 특선 메뉴는 한식, 중식, 양식 메뉴에 제철 식재료를 접목했다. 

먼저 ‘냉이 짬뽕’과 ‘냉이 보리 리소토’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짬뽕과 리소토에 입맛을 돋우는 냉이를 더해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탄생시켰다. ‘냉이 짬뽕’은 광화문, ‘냉이 보리 리소토’는 서초와 마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철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달래 무침’도 있다.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한 달래는 나른한 봄날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에 좋은 제철 식재료로 메뉴는 동탄, 천안, 서부산에서 제공된다.

봄 나물을 활용한 파스타와 샐러드도 준비돼 있다. ‘봄나물 파스타’는 7가지 봄나물을 파스타와 함께 선보여 향긋함을 살렸고 참나물, 새발나물, 방풍나물을 곁들인 ‘봄나물 등심 샐러드’는 나물의 상큼한 맛과 등심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보다 깊은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나물 파스타'는 역삼, '봄나물 등심 샐러드'는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꾸미 특선 메뉴’도 광화문, 서대문, 마포, 삼성, 구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 특선 뷔페 메뉴는 내달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지점별 제공 메뉴는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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