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와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녀를 동반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투숙객들에게 궁중비책 ‘프리뮨(Pri-mmune) 베이비 스킨케어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 프로모션 세트는 3월 출시된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의 베스트 제품인 프리뮨 샴푸&바스(30ml),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30ml),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30ml)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달 간 올마이투어 홈페이지에서 이번 프로모션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궁중비책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뮨 라인은 기존 제품 대비 성분 효과를 높이면서 자극은 더욱 낮춰 우리 아기에게 평생 건강한 피부 기초를 만들어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이다. 궁중비책만의 특허성분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Royal Oji Complex™)’를 함유해 아기 피부 진정, 보습, 장벽 개선 효능을 최대 10배가량 높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사랑하는 자녀와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궁중비책 신제품 체험 혜택을 더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여린 아기 피부 힘을 키워 근본부터 건강하게 하는 궁중비책 프리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