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보장 강화
KB손해보험,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보장 강화
  • 복현명
  • 승인 2022.04.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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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이달부터 운전자보험 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기존 보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 보장을 탑재해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이달부터 운전자보험 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기존 보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 보장을 탑재해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KB손해보험이 이달부터 운전자보험 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기존 보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 보장을 탑재해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자동차 사고로 발생 시 진단 주 수 별 한도에 따라 피해자에게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 특약은 보장한도를 기존 1억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해 큰 사고에도 피보험자가 본인의 재산피해 없이 운전자보험을 통해 형사합의금을 대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운전을 하지 않는 고객도 ‘자동차사고부상보장’ 특약을 통해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동차사고에 대해서 부상위로금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각종 상해로 인한 진단, 수술, 입/통원일당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 상무는 “빈번하게 바뀌는 교통법규를 예의 주시하고 법체계에 맞춰 내가 가입한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B손해보험의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상품을 통해 만일의 위험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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