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 출시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2.04.29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스마트경제] 매일유업은 자사의 대용량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가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출시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는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각 산지의 개성을 극대화한 475ml 대용량 RTD 커피다. 커피 음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실내에 오래 머물며 커피를 마시는 음용 행태도 늘어남에 따라 PET병 타입의 대용량 커피를 선보였다.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기존의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2종과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산지의 특징을 살렸다. 

제푼은 내달 1일부터 네이버 매일유업 브랜드스토어 또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의 맛을 극대화하는 맞춤 설계와 나한과 추출액의 배합으로, 커피 본연의 맛은 물론 단 맛과 칼로리 부담까지 잡은 제품이다”며 “룰을 지켜 맛있는 바리스타룰스는 가장 맛있는 커피를 위해 최고의 원두에 맞춤 로스팅, 최적의 추출방식과 레시피 노하우를 적용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