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생활공작소는 '라텍스 고무장갑'의 신규 컬러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라텍스 고무장갑’은 2018년 10월 출시 이래 4년간 누적 판매량 700만 켤레를 돌파한 생활공작소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컬러는 파스텔핑크와 민트그린 2종이다.
특히, 신규 제품은 라지(L) 사이즈도 함께 제작돼 손이 큰 사람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고무장갑은 ‘빨간색’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생활공작소의 ‘라텍스 고무장갑’은 주방, 욕실 어디에나 두어도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모던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공작소는 고객들의 제품 사용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스테디셀러 제품 내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Tag
#생활공작소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