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마노핀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앞두고 한정판 머핀 6종과 음료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러브유', '마이러브', '온리유', '더블하트', '스윗러브', '러블리' 등 총 6종의 머핀과 봄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라떼’로 구성됐다.
신제품 머핀은 마노핀만의 부드럽고 촉촉한 머핀 위에 풍성한 크림과 앙증맞은 장식을 올려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라떼’는 딸기와 우유가 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봄철 신메뉴다.
이와 함께 마노핀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머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제품으로 구성된 머핀팩 구매 시 ‘사랑가득 4팩’과 ‘사랑가득 머핀 6팩’을 각각 2000원과 3000원 할인해준다. 머핀을 30개 이상 주문하는 단체 고객에게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노핀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작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소확행 디저트가 인기”라며 “마노핀의 이번 신제품은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최고의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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