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아코아 포 키즈 패키지’ 출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아코아 포 키즈 패키지’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2.07.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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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키즈 브랜드 '코아코아(Coaa Coaa)',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 '룸앤홈(Room&Home)', 교육업체 웅진씽크빅과 함께 조성한 키즈 컨셉트 룸을 이용할 수 있는 '코아코아 포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이는 ‘코아코아 포 키즈 패키지’는 코아코아의 원목 주방 놀이 세트, 구름 모양의 클라우드 흔들목마 등 다양한 장난감과 키즈 소파, 쁘띠 테이블, 젤라또 파라솔 테이블, 젤라또 마켓 키즈 텐트 등 다채로운 키즈 아이템, 룸앤홈의 페블소파와 책장, 웅진씽크빅과 웅진북클럽의 다채로운 동화책, 어린이 및 성인 단행본으로 구성된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키즈 컨셉트 룸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조식,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 포함) 성인 2인, 만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 뷔페, 독서와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웅진북클럽 북패드 (태블릿 PC) 무료 대여 서비스를 포함하며, 수달 또는 알파카 모양의 코아코아 후드 비치 타월 1개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컨셉트 룸은 ‘코아코아 포 키즈 패키지’ 전용 객실로 하루에 단 1개 객실만 운영된다. 침실, 거실, 화장실 2개로 구성된 스위트 객실 타입으로 온 가족이 여유롭게 투숙할 수 있으며, 객실에서 N서울타워와 국보 숭례문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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