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대상은 청정원의 '홍초' 6종(석류·복분자·블루베리·풋사과·자몽·타트체리) 전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기존 홍초 제품에 알로에 겔 성분을 추가해 6종 모두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출시했다.
리뉴얼 전에는 자몽, 타트체리 홍초만 기능성 표시식품이었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을 반영해 기능성 표시식품 홍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 및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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