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쌀 나눔 실시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쌀 나눔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2.08.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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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운(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31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300kg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반채운(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31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300kg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반채운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3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300kg을 전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쌀 소비확대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송편축제 지원을 위해 쌀 나눔을 실시했다.

반채운 농협은행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대문 인근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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