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신규 TV광고 온에어
현대해상,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신규 TV광고 온에어
  • 복현명
  • 승인 2022.09.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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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이 배우 이정재씨와 두 번째 기업PR TV광고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편을 8일 공개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배우 이정재씨와 두 번째 기업PR TV광고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편을 8일 공개했다. 사진=현대해상.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배우 이정재씨와 두 번째 기업PR TV광고 ‘마음에서 시작된 보험’ 편을 8일 공개했다.

광고는 ‘현대해상은 왜 마음이 한다고 할까요?’라고 말하는 이정재씨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태권도장에 심판으로 등장한 이씨가 두 아이 손을 모두 들어주는 것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오래된 가족 사진을 다시 촬영하는 모습을 통해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돕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세 장면으로 이어진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관계자는 “‘마음이 닿는 곳에서 보험이 시작되니까’라는 메시지로 고객을 생각하는 현대해상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대해상은 ‘마음이 합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2014년부터 ‘마음’을 주제로 다양한 메시지의 기업 PR 캠페인을 펼쳐왔고 지난 3월에는 배우 이정재씨를 신규 모델로 선정해 첫번째 TV광고 ‘마음을 배우다’ 편을 론칭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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