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생활공작소는 구형 핸드워시를 리뉴얼 버전의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생공적 워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그간 공공장소 및 일반 매장에서 생활공작소의 핸드워시를 자발적으로 비치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구형 핸드워시가 놓인 장소를 제보 받는다. 카페, 식당, 헬스장 등 구형 핸드워시가 비치된 곳이라면 어디든 제보가 가능하며, 현장 사진까지 첨부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제보는 생활공작소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생활공작소는 소비자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핸드워시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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