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농촌 일손돕기 실시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농촌 일손돕기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2.10.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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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겸직)과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겸직)과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겸직)과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 부사장과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고구마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폐자재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ESG 실천에도 앞장섰다.

김용기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은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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