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롤리데이’와 손잡고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롤리데이’는 행복을 모토로 캐릭터 IP 사업, 제조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9년차 대한민국 브랜드다.
뚜레쥬르는 수능을 앞두고 긍정의 메시지가 필요한 수험생들을 위해 ‘합격 퍼레이드’를 테마로 잡고 오롤리데이의 ‘행복 수집가’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찹쌀떡과 초콜릿, 초코 샤브레, 버터 쿠키를 구성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행복 플러스백’을 정품 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수험생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내고자 행복을 추구하는 오롤리데이와 콜라보 제품을 준비했다”며 “뚜레쥬르X오롤리데이 선물세트로 행복한 응원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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