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홈플러스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야외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방한모와 보온병, 핫팩 등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마트 점포의 폐기물 처리장 근무 인원과 온라인 배송 기사 등 총 2400여명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야외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키트’를 배포하는 활동 외에도 본사 차원에서 각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교육과 지도활동을 지속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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