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에서 신제품 ‘블루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 ‘티벳동생’과 협업해 개발했다.
블루 파운데이션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모공과 요철을 말끔하게 커버한다. 컬러는 총 5가지의 쉐이드로 구성했다.
또한, 남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블루 스킨 옵티마이저 기술(Blue Skin–OptimizerTM)’을 적용했다. 블루 캐모마일 추출물의 강력한 진정 효과와 블루 미네랄 워터의 수분 공급, 히알루론산의 보습력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은 아모레몰, 올리브영, 비레디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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